주식·ETF투자56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 공시만 믿고 샀다가 손해 보지 않으려면 저자 : 똑소리 재테크 (hwangjungil.com)최종 업데이트 : 2026년 9월 28일 ‘밸류업 수혜주’라는 기사 제목만 믿고 매수 버튼을 눌렀을 때, 저는 그 회사가 공시만 하고 자사주는 한 주도 소각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지수는 오르는데 제 계좌만 제자리인 화면을 한참 바라봤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합니다.안녕하세요, 똑소리 재테크입니다. 저는 국내 주식과 ETF에 직접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입니다. 오늘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주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한국거래소와 자본시장연구원 자료로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오늘의 핵심 3줄 요약밸류업 공시 기업은 756곳, 시가총액 비중은 83.4%입니다.공시기업과 미공시기업의 누적 주가 격차는 68.8%p입니다.핵심은 공시 여부가 아니라 이행 여.. 2026. 9. 28. 손절매, 왜 항상 한 박자 늦을까요?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기준 세우기 저자 : 똑소리 재테크 · hwangjungil.com / 최종 업데이트 : 2026년 9월 14일지난 8월, 계좌를 열었다가 저는 한동안 화면을 다시 확인해야 했습니다. 분명 얼마 전까지 플러스였던 종목이 하루 만에 -12%를 찍고 있었거든요. "조금만 더 버티면 되돌아오겠지" 하고 3일을 더 기다린 대가는 -21%였습니다.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이라면, 아마 비슷한 장면을 한 번쯤 겪어보셨을 겁니다. 손절매는 아는 것과 지키는 것이 완전히 다른 영역이라는 걸, 오늘 숫자와 원칙으로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지난달, 개인투자자의 계좌는 실제로 어떻게 됐을까요?2026년 8월, 코스피는 한 달 만에 고점 대비 43.9% 폭락했습니다. 9384.59까지 치솟았던 지수가 5262.77까지 곤두박질쳤죠[1]. 빚을.. 2026. 9. 14. 국채 vs 회사채, 이 차이를 모르고 투자하면 벌어지는 일 작성자: 똑소리 재테크 (hwangjungil.com) | 최종 업데이트: 2026년 9월 7일※ 이 글은 실제 채권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개인 의견이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작년 가을, 3년 만기 정기예금이 끝나면서 이자가 아쉬워 채권으로 갈아타 보기로 했습니다. "국채나 회사채나 다 채권이니 비슷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이름도 낯선 회사채 하나를 덜컥 매수했는데, 다섯 달 뒤 그 회사의 신용등급이 강등되면서 평가손실이 -11%까지 벌어진 걸 보고 나서야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저처럼 "채권은 안전하다"는 말만 믿고 국채와 회사채를 구분하지 않은 채 투자에 뛰어드는 분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채와 회사채가 근본적으로 어떻게 .. 2026. 9. 7. 리츠 직접투자 vs 리츠ETF, 뭐가 더 나을까요? 제가 두 가지 다 해본 후 내린 결론 저자 : 똑소리 재테크 hwangjungil.com / 최종업데이트 : 2026년 9월 4일개별 리츠에 직접 투자할까, 리츠ETF에 담을까 고민된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될 겁니다. 저는 재작년부터 롯데리츠 같은 개별 리츠에도 투자해봤고, 최근에는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같은 리츠ETF에도 자금을 옮겨봤습니다. 둘 다 '부동산에 간접 투자한다'는 점은 같지만, 실제로 겪어보니 배당수익률도, 리스크도, 심지어 마음 편한 정도도 꽤 다르더라고요. 오늘은 제가 직접 겪은 차이를 숫자와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이 글은 투자 참고용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상품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 글의 순서1. 리츠, 정확히 뭘 사는 걸까요?.. 2026. 9. 4. 공모주 청약, 균등배정만 노릴까 비례배정까지 넣을까? 제가 직접 넣어보고 정리한 배정 전략 저자 : 똑소리 재테크 (hwangjungil.com) / 최종 업데이트 : 2026년 8월 28일"균등배정으로만 넣을까, 비례배정까지 욕심낼까." 공모주 청약 창을 열 때마다 저를 가장 오래 붙잡아두는 고민입니다. 증거금을 최소한으로 넣고 균등배정만 노릴지, 아니면 대출까지 끌어와서 비례배정 물량을 더 받아볼지는 단순히 "돈을 얼마나 넣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내 자금 상황과 리스크 성향을 그대로 드러내는 선택이더라고요. 저는 재테크 블로그 똑소리 재테크를 운영하면서 지난 몇 년간 다양한 공모주에 직접 청약해왔고, 이번 글에서는 균등배정과 비례배정을 실제 수치와 경험을 바탕으로 비교하고, 제가 최종적으로 어떤 비중을 선택했는지 그 이유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무엇을 기준으로 비교해야 할까요?균등배정과 비례배.. 2026. 8. 28. 유상증자 공시 뜨자마자 손절했다가 배운 것 — 무상증자와 헷갈리면 진짜 손해봅니다 똑소리 재테크 hwangjungil.com | 최종 업데이트 : 2026년 8월 26일2026년 3월 둘째 주, 장이 열리기 전에 휴대폰 알림이 떴습니다. 제가 3년 넘게 들고 있던 종목에서 유상증자 결정 공시가 올라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날 아침 저는 커피도 못 내리고 HTS부터 켰습니다. 화면에 뜬 공시 원문을 읽는데, 신주 발행가와 배정 방식, 청약 일정까지 낯선 용어가 줄줄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주 금요일, 계좌를 열어보니 평가금액이 하루 만에 7% 넘게 빠져 있었습니다.문제는 그다음이었습니다. 같은 달, 다른 종목에서는 무상증자 소식이 나왔는데 저는 이걸 유상증자와 똑같은 악재로 착각하고 서둘러 팔아버렸습니다. 나중에 보니 그 종목은 권리락 이후 오히려 거래량이 늘면서 반등했습니다. .. 2026. 8. 26. 이전 1 2 3 4 ··· 10 다음